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로후시 히로미츠 (문단 편집) ==== [[다테 와타루]] ==== 경찰학교에서 사귄 절친 중 1명. 모로후시 히로미츠의 사후, 그의 유품이 된 스마트폰은 후루야 레이가 봉투에 담아 다테 와타루에게 보내고 그를 통해 히로미츠의 형 모로후시 타카아키에게 전달하려고 했었다. 그러나 다테가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하는 바람에 그대로 다테의 사물함에 방치되어[* 후루야 레이도 조직에 잠입해있는 탓에 따로 확인해볼 시간도 없었는지 본편 시점에서야 다테가 죽었다는 것을 알아 조치를 취할 기회조차 없었다. 더군다나 다테가 죽기 전에 유품을 전해주었을 수도 있고 그가 죽기 전 아직 타카아키에게 전달하지 못했다 한들, 조직에 잠입한 그가 조직의 배신자로 알려진 히로미츠의 유품을 전달하기 위해 다시 손을 쓰기란 너무 위험하고, 다른 후배 형사들이 유품을 정리하다 발견해 전해주기를 바라는 수 밖에 없다.] 1년이 지나서야 타카기와 사토가 그 물건을 대신 타카아키에게 전해주게 된다. 이때 나가노 현경의 모로후시 타카아키에게 보내달라고 봉투에 부착된 쪽지는 글씨가 번져 알아보기 힘든 수준이었는데, 이는 다테가 히로미츠의 죽음을 짐작하고 슬퍼하며 남긴 눈물로 인한 것이었다고 한다.[* 그것은 알 수밖에 없기도 한 점이 [[명탐정 코난: 할로윈의 신부|할로윈의 신부]]에서 경찰동기조는 서로가 어디에 소속되어 있는지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. 사람들에게 얼굴을 비춰서는 안 되는 것도 알고 있었다는 것을 보아 경찰동기조의 추리 실력이라면 두 사람이 [[검은 조직|어딘가]]에 함께 잠입 근무를 하고 있다는 것쯤은 쉽게 추리했을 것이다. 게다가 잠입임무 사정상 연락이 어려웠던 두 사람 중 레이가 갑자기 자신에게 봉투를 보냈으며 봉투의 쪽지 내용이 히로미츠의 [[모로후시 타카아키|유일한 가족]]에게 봉투 속 내용물을 전달해 달라는 것이라면 안을 굳이 보지 않더라도 내릴 수 있는 결론은 [[사망|하나]]뿐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